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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호, 아시안게임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허정은 기자
2026-08-25 12: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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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호, 아시안게임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출처: 연합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에 도전하는 야구대표팀의 코치진이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25일 류지현 감독을 보좌할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코치진을 발표했다.

수석코치는 강인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퀄리티 컨트롤(QC) 코치가 맡는다. 강 수석코치는 NC 다이노스 감독 등을 거쳤으며, 올해 초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대표팀 수석코치를 맡았다. 

투수코치에는 최원호 전 한화 이글스 감독, 수비코치에는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이 선임됐다. 두 코치 역시 2026 WBC에서 각각 QC 코치와 수비코치를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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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호, 아시안게임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출처: 연합뉴스)


타격 및 QC코치는 박경수 kt wiz QC·주루 코치가 담당하며, 작전코치는 최태원 경희대 감독, 배터리코치는 최기문 울산 웨일스 수석코치가 맡는다.

류지현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은 지난 24일 서울 도곡동 KBO에서 첫 공식 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회 일정과 주요 상대국의 전력 분석 등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필요한 준비 사항을 논의했다.

대표팀은 다음 달 14일 지정 숙소에 소집되며,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공식 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한다. 이후 18일 일본 나고야로 출국해 19일과 20일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은 21일 조별리그 B조 예선 대만전, 22일 홍콩전, 23일 태국전을 치른 뒤 25일과 26일 슈퍼라운드 2경기를 거쳐 27일 메달 결정전을 펼치고 28일 귀국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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